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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김희철 "누가 작곡한지 몰라도 행복하겠다" (이십세기 힛트쏭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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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8일 저녁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영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193회에는 '알고 있었니? 이 노래 작곡가는 나야 나! 힛-트쏭'을 주제로 의외의 가수가 작곡한 노래들이 공개된다.

오프닝을 알리는 곡으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흘러나오자 김민아는 "누가 작곡했을까요?"라며 기습 질문을 했고 김희철은 "누가 작곡한지 몰라도 행복하겠다"라며 평소 부러워했던 직업 중 하나가 작곡가임을 밝혔고, 설운도 작곡임을 알게 되자 깜짝 놀랐다.

이날 방송에 90년대 댄스곡뿐만 아니라 애절한 발라드 감성도 겸비한 작곡 '사기캐'가 등장하자 김민아는 "히트곡 제조기네"라며 감탄했고 대부분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작곡해둔 노래로 '천재 작곡가', '서태지의 뒤를 이을 가수'로 불렸음은 물론 수많은 제작사가 영입을 위해 거액을 제시한 일화와 현재 근황까지 공개된다.


김민아가 "지금 봐도 진짜 힙하다"라고 평가한 힙합 곡을 작곡한 로커 출신 작곡가가 공개되어 놀라움을 줬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해 다른 가수에게 곡 선물을 안 하기로 유명한 부활의 김태원이 처음으로 곡 선물을 했던 여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MC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태원이 다나카가 누군지 정체를 몰라 일본 가수가 의뢰한 줄 알고 '이곳에 추억이 있다'를 작사·작곡해 줬다는 웃음 폭탄 일화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부채를 활용한 섹시 안무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여가수의 무대가 등장하자 김희철은 "노래가 좀 야해"라며 야릇한 표정을 지었고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피처링 무대를 선보였던 가수를 보며 "저분 뭐하고 계시지? 정말 예뻤는데... 말 한마디도 못해 봤어"라며 동시대 활동했던 가수를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시적인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로 드라마 겨울연가 OST를 작곡했던 작곡가와 90년대 꽃미남 가수 김원준의 무대에 반해 작곡한 곡을 선물했던 유명 싱어송라이터의 일화, 설렁탕 20그릇 정도의 가격만 받고 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선물했던 작곡가의 정체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93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53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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