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저마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다양한 패딩을 구매하고, 스타들 역시 패딩을 구매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패딩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 다양한 패딩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딱 맞는 패딩을 선보인 스타들을 알아본다.
지난 1일 김연아는 화이트 패딩과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편안한 일상의 산책룩을 선보였다.
특히, 김연아는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를 의식해서인지 패딩 지퍼를 완전히 잠그고 입까지 가리며 고개를 기울인 귀엽고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아의 사진속 패딩 입은 모습을 본 팬들은 “전혀 추워 보이지 않는다. 예쁜 사람은 뭘 입어도 예쁘다”고 하면서 여전한 동안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진 응원 댓글을 보면 “곰신녀, 힘내세요. 저희들이 응원할께요”라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최근 군대에 입대한 남편 고우림을 연상케 하는 멘트로 힘을 북돋워 주었다.
한혜진은 청바지와 검정 상의를 매칭해 아이보리 숏패딩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특히 한혜진은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섹시함도 선보였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던 그였지만, 모델의 위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뭘 입으신들”, “언니가 입으니까 다 이쁨”이라며 환호했다.
정려원은 검정색 부츠와 함께 코트 같은 드레스업 후드 패딩룩을 선보이며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 숲속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정려원은 수수한 미모와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더욱 부가시켰다. 이 모습에 팬들은 “겨울의 여신 같다”, “딸기 여자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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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양한 패딩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딱 맞는 패딩을 선보인 스타들을 알아본다.
김연아, 얼음의 여왕으로 귀환
피겨여왕 김연아가 “따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만의 다양한 포즈와 겨울 낭만을 한껏 발산한 것.김연아가 겨울 낭만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 = 김연아 SNS |
지난 1일 김연아는 화이트 패딩과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편안한 일상의 산책룩을 선보였다.
특히, 김연아는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를 의식해서인지 패딩 지퍼를 완전히 잠그고 입까지 가리며 고개를 기울인 귀엽고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아의 사진속 패딩 입은 모습을 본 팬들은 “전혀 추워 보이지 않는다. 예쁜 사람은 뭘 입어도 예쁘다”고 하면서 여전한 동안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진 응원 댓글을 보면 “곰신녀, 힘내세요. 저희들이 응원할께요”라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최근 군대에 입대한 남편 고우림을 연상케 하는 멘트로 힘을 북돋워 주었다.
시크함 뽐낸 한혜진
모델 한혜진도 패딩을 입은 채 시크함을 뽐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이번 겨울엔 숏패딩이 유행이라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모델 한혜진도 패딩을 입은 채 시크함을 뽐냈다. 사진 = 한혜진 SNS |
한혜진은 청바지와 검정 상의를 매칭해 아이보리 숏패딩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특히 한혜진은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섹시함도 선보였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던 그였지만, 모델의 위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뭘 입으신들”, “언니가 입으니까 다 이쁨”이라며 환호했다.
예쁜 누나 정려원도 합세
배우 정려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졸업’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그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패딩 패션을 뽐냈다.배우 정려원은 코트 같은 드레스업 후드 패딩룩을 선보였다. 사진 = 정려원 SNS |
정려원은 검정색 부츠와 함께 코트 같은 드레스업 후드 패딩룩을 선보이며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 숲속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정려원은 수수한 미모와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더욱 부가시켰다. 이 모습에 팬들은 “겨울의 여신 같다”, “딸기 여자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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