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우리 수산물 안전"

뉴시스 박성환
원문보기
어민 소득 증진·항만 배후지 개발…해양수산 분야 활성화 정책
실무 경험·전문성 부족 우려에 "현장과 소통 많이해 불식시켜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마포우체국 건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마포우체국 건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성에 대해 "방류 이후에도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 정점, 국외 정점을 활용해 국민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어민 소득 증진과 항만 배후지 개발 등 해양수산 분야 활성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수산 분야에서 어민들 소득 증진에 더 매진하고, 항만 분야에서는 배후지를 활용해 조금 더 경제적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친환경 선박들을 잘 돌보고 국제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챙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환경오염에 대한 것들도 걱정인데 점진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해운재건과 어촌소멸 등 실무 경험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우려가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과 소통을 많이 해서 우려를 불식시키고, 원팀으로 갈 수 있도록 유의하며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 후보자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긴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R&D)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2025년과 2026년 예산 등에 반영해 점진적으로 보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해양수산 분야 R&D 예산규모는 7154억9400만원으로, 올해(8823억 9900만원) 대비 18.9% 삭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