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입대하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결별설이 불거졌습니다.
한 매체는 어제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5월, 온라인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커플 사진이 올라오면서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들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프랑스 파리 거리를 걸어 다니는 영상 등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열애설은 한층 힘을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그때마다 별도 입장표명 없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고요.
이번 결별설 보도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한유진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브라+팬티2종
1만원대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