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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김, 미 하원서 '김치의 날' 지정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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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현지시간 6일 열린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소개하면서 '11월 22일 김치의 날'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의원은 "배추나 다른 채소를 절여 만든 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반찬"이라고 소개했고요.

한국말로 "김치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김치 결의안은 한국이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축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연방 하원도 김치의 날 지정을 지지할 것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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