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의사단체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폐기해야"

YTN
원문보기
정부가 비대면 진료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는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내놓은 데 대해 의사단체가 국민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내과·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오늘(6일) 오후 서울 용산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대면 진료는 오진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가고, 법적 책임은 의료진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 접근성이 뛰어난 우리나라에서는 비대면 진료를 폐기해야 하고, 잘못된 정책이 국민 생명권에 위해를 끼친다고 판단되면 시범사업 참여 거부를 선언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도 소아의 경우 증상 표현이 모호해 진단이 어려운 데다, 병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 진료에 적합하지 않다고 정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