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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특별자치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전담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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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은 필수보건의료 분야 전반 지역 진단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전담 협의체'를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권역책임의료기관(강원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원주의료원), 강원특별자치도공공보건의료지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협의체는 각 사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기영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박사 강원대학교병원 정승민 공공부문 담당교수 강릉의료원 지애란 공공보건의료협력팀장 삼척의료원 김민주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속초의료원 안옥순 공공보건의료협력팀장 영월의료원 이소미 공공의료협력팀 원주의료원 한혜경 공공보건의료협력팀장 등이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현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향후 추진 방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원주권 응급의료 자원이 응급환자 전원에 미치는 영향(국립중앙의료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응급실 방문 환자/전원 환자 분석 결과 공유(강원대학교병원) 강릉권 '일차 의료·돌봄'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적용을 위한 방향 및 협력모델 제시(강릉의료원) 임신성 당뇨·고혈압이 임신·출산에 미치는 영향성 조사(삼척의료원)가 논의됐다.

이어 속초권 산모·신생아 건강증진사업 협력모델 개발 연구(속초의료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현황에 따른 재입원율 조사 및 연계 분석(영월의료원) 원주권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 배경 및 진행과정·향후계획(원주의료원)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강원대병원 조희숙 공공부원장은"권역·지역별 중점 필수의료분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강원권역 내 공공보건의료 자원,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컨트롤 타워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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