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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선 내년 3월 17일 잠정 결정…푸틴 출마 선언은?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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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료프=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외곽의 코롤료프에 있는 에네르기아 우주로켓공사(RSC)를 방문해 젊은 과학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0.27.

[코롤료프=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외곽의 코롤료프에 있는 에네르기아 우주로켓공사(RSC)를 방문해 젊은 과학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0.27.


내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일이 3월 17로 잠정 결정됐다. 오는 7일(현지시간)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6일 인테르팍스통신 등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상원 헌법위원회 안드레이 클리샤스 위원장은 텔레그램으로 "3월 17일을 선거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내일 열리는 상원 본회의에 제출돼 심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선거일은 상원이 투표일 90∼100일 전에 선거 날짜를 정해 발표해야 한다. 대선 날짜가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각 정당은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수순을 밟는다. 의회 심의가 끝나면 오는 8일부터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캠페인 개시를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투표를 사흘간 진행할지 여부도 선관위가 결정한다.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출마해 당선될 경우, 최소 2030년까지 권력을 잡게 된다. 러시아 대통령 임기는 2008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정부 때 4년에서 6년으로 변경됐다.

지난 2018년 대선에서 푸틴 대통령은 76.6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 4번째 임기에 성공한 바 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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