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해 '동절기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저감시설인 '서리풀이글루' 37개소, '열선도로' 20곳, 버스 승강대 '온돌의자' 2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 한파와 폭설 발생시 제설대책반을 활용해 비상근무를 시작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출·퇴근 주요 교통로와 취약지역 등을 우선으로 차량 운행을 중점 살필 방침입니다.
이밖에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피해 상황을 실시간 관리할 예정입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한파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