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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1득점 불명예…구나단 감독 "너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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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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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쿼터, 1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깊은 수렁에 빠졌다. 6일 하나원큐와의 원정경기서 51-78로 패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경기 내내 끌려간 것은 물론 4쿼터엔 단 1득점에 그쳤다. WKBL리그 역대 한 쿼터 최소 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 신한은행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전력 자체가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최고참 한채진이 은퇴한 가운데 부상 이슈까지 터졌다. 개막전부터 변소정이 시즌 아웃 당했다. 김태연도 허리 부상으로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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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들의 성장이 절실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너무 안 된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이기면서 가야하는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지만 잘 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키워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설상가상 이날 김소니아가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을 마주했다. 루즈볼 다툼에서 통증을 느껴 이탈했다.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김소니아의 부상은 경기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구나단 감독은 “넘어지면서 엉덩이 쪽을 다친 듯하다. 상태를 지켜봐야겠다. 큰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부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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