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고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방역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흥군 제공)2023.12.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H5형)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에서는 1만6000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중수본은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전남 고흥에 이어 올 겨울 2번째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다.
중수본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폐사 증가·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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