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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패 끊은 다음 경기 4쿼터 1득점 악몽 “너무 안 좋다” 할 말 잃은 구나단 감독[SS부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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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사진 | WKBL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사진 | WKBL



[스포츠서울 | 부천=윤세호기자] 간신히 개막 연패를 끊었는데 다시 악몽과 마주했다.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4쿼터 절망스러운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51-78로 패했다. 지난 2일 부산 BNK 썸과 경기에서 개막 7연패를 끊으며 2연승을 노렸는데 결과는 완패였다.

특히 4쿼터가 안 좋았다. WKBL 역대 한 쿼터 최소 득점 불명예를 기록했다. 4쿼터 10분 동안 단 1점에 그쳤다. 주축 선수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신예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으나 매순간 경기력 차이가 크다. 김소니아 홀로 고군분투하는데 김소니아마저 막히면 답이 없다.

경기 후 구나단 감독은 “너무 안 좋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으나 잘 될 때와 안 될 때 차이가 너무 크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잡으면서 가야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 팀은 정말 잘 하더라. 정예림 선수 3점슛이 다 들어갔다. 처음에 정예림 선수 슛을 어느 정도 줘도 된다고 봤는데 슛이 정말 잘 들어갔다. 준비한 게 너무 안 됐다”고 이날 경기 패인을 밝혔다.

4쿼터 중반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에 앉은 김소니아에 대해서는 “엉덩이 쪽을 다친 것 같다. 체크해보겠다. 큰 문제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패배로 최하위 신한은행은 시즌 전적 1승 8패가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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