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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 자신감 충전한 김포, 고정운 감독 "겪어보니 할 만 하더라"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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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포, 이성필 기자] 남은 90분에서 반드시 승부를 내겠다고 다짐한 고정운 김포FC 감독이다.

김포는 6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강원FC에 0-0으로 비겼다.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이 지난해 폐지, 오는 9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2차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창단 2년 만의 K리그1 승격이라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고정운 감독은 "오늘의 소득은 막상 겪어보니 할 만 하다는 내용을 보였다는 점이다. 자신감을 가져도 좋은 경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총평했다. 슈팅 수 4-8, 점유율 36%-64%로 밀렸지만, 영리하게 버텨 무승부를 얻었다.

그래서 긍정의 기운을 얻은 모양이다. 그는 "상대는 1부리그 팀이고 외국인 선수나 서민우, 알리바예프, 김대원 등 미드필드에서의 움직임이 좋았다. 김포는 점유율 축구가 아니라 미드필드에서 뺏으면 역습하는 방식으로 했다. 전반에 루이스에게 완벽한 기회가 있었다. 강원은 점유율은 높았어도 갈레고 외에는 실점 장면을 내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고 감독은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진 것 같다. 보완할 부분도 있지만, 오늘 했던 경기를 잘 분석해서 보여주고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해야겠다"라고 답했다.

결국 골이 승부를 가른다. 그는 "강원도 수비가 견고하고 김포도 마찬가지다. 많은 득점은 나지 않을 것 같다. 수비를 탄탄하게 하고 반대로 열어주는 패스 등이 원정에서 용이하게 된다면 앞에 공격진 3명에게 득점 기회가 나올 것 같다. 이틀 남기고 슈팅 연습하기는 어렵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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