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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최초 대구지부협의회 "법무보호명문가(제7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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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기자]
대구·경북지역 최초 대구지부협의회 “법무보호명문가(제7호) 탄생”

대구·경북지역 최초 대구지부협의회 “법무보호명문가(제7호) 탄생”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3년 12월 5일(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주최 '2023 법무보호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를 이어 가문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구지부협의회 김수원 사무처장·가정복원위원회 김기동 위원이 법무보호명문가 제7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법무보호명문가'는 2인 이상의 가족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보호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가문을 말하며, 장기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한 봉사자 가족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를 잇는 법무보호 봉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

대구지부협의회 김수원 사무처장은 1997년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후 지금까지 26년 동안 숙식보호대상자 격려 및 위문, 주거지원대상자 결연 및 환경개선지원, 아름다운 동행기업 업체 연계, 법무보호사업비 지원 등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자제인 김기동 위원도 아버지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2017년에 위촉받은 후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학업지원, 대학생 보호위원 교육 등 대를 이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무보호명문가로 선정된 김수원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동안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들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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