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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공의 모집, 세 가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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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기자]
순천향대천안병원 전공의와 인턴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 전공의와 인턴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제공)


2024년도 전공의 모집 경쟁률 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는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수도권:비수도권' 45대 55 조정 비율이 처음으로 적용된 모집이다. 이에 따라 세 가지 관전 포인트가 주목을 받았다.

◆ 정부의 정원 조정 성공 여부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을 60:40에서 55:45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정부의 비수도권 내부의 과별 빈익빈 부익부를 극대화 시킬 것인가, 비수도권 의료인력 강화에 효과를 거둘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다.


◆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지원율 개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매년 지원율이 미달되는 '만년 미달' 과로 언급되고 있다.

이는 의료사고에 대한 우려, 소아환자 보호자 대면 과정의 어려움 등 복합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수가 개선안을 발표했다.

소아 초진에 대한 정책가산금 지원과 분만수가 확대 등이 골자다.

정부의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수가 개선안이 젊은 의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였을 것인가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 6년만에 정원 확대한 비뇨의학과

비뇨의학과는 올해 전공의 총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늘렸다.

비뇨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 요청에 따라, 대책으로 증원을 선택했다.

정부의 정책과 의료계의 노력이 어우러져, 올해 전공의 모집이 의료인력 양성의 균형과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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