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대호 "연애 안 한 지 7년 ↑...연애 세포 죽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7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의 첫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이은지는 "동창회 자체도 설레는데, 솔로 동창회라서 더 떨린다"라며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석훈은 "MBC 연애 프로그램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그때의 감정을 알고 있으니 남성분들의 표정이나 손짓이 걸리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오프닝에서 "제 일처럼 볼 수 있을 것 같은 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제로 어린시절 좋아한 친구와 통화하는 내용을 (기획)하려고 했는데, 섭외를 제가 해야하지 않나. '여보세요'의 여 자만 들어도 15살의 나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유부남인 김석훈은 "이래서 유부남들 동창회 못 나가게 하는 거다. 나는 친구로 지낼 자신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대호는 "나는 '학연'을 개인적으로 이용하겠다"며 "내가 연애를 안 한 지 7년이 넘었다. 연애 세포가 죽어 있다. 연애 세포 제세동기로 좀 활용하고 싶다. 저 좀 살게요"라고 절절한 심정을 밝혔다.


이날 '학연'은 충격적인 스포일러와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프로그램 메인 주제에 대한 결말을 '현실 커플 탄생'으로서 공개한 것.

이에 '연애 세포가 죽었다던' 김대호는 심장에 손을 얹더니 "살짝 뛰기 시작했어"라며 받은 충격을 표현했다.

동창들의 만남을 지켜보던 이은지가 "초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애랑 길에서 만나면 '안녕?' 인사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겠는 거다"라며 공감 토크를 시작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아릿함이 있어요"라고 운을 떼더니 "건전지를 혓바닥에 댔을 때 느낌"이라는 남다른 표현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병재와 김석훈은 "알싸하다", "마냥 달콤하지 않은 느낌"이라며 동조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