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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자금+경기신보 보증+시중은행 대출' 경기도에 5천억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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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함께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6개 은행과 '경기도 유망성장기업 육성을 위한 한국은행 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신보는 경기지역 유망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운전자금 대출을 위한 연 1%의 보증료율로 100% 신용 보증을 해준다.

시중 은행들은 협약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주고,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대출액의 50% 이내에서 C2자금을 금리 2%(11월말 기준)를 적용해 자금을 공급해준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한국은행 경기본부 C2자금 연계보증 지원규모는 5000억원으로, 최대 기업 8억원, 소상공인 1억원을 5년간 쓸 수 있다.

협약에는 경기신보와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 기업 실태 조사 등 학술 목적의 공동조사 연구에 협조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이번 C2자금 연계보증 지원은 사업성과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자금애로를 겪는 도내 유망성장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경기신보는 사업 성공의 기회가 풍부한 경기도 지역경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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