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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YG와 전원 재계약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

비하인드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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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이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 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Kill This Love', 'Lovesick Girls'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22년 9월 공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사진=블랙핑크 SNS]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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