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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겨울철 도로·철도 현장 안전에 빈틈 없어야"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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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차관이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백원국 차관이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일 홍천국토관리사무소 관내 제설창고와 근무자 대기소 등을 방문해 도로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제설대책 추진상황과 제설 장비·자재 등을 점검한 뒤 "도로제설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올겨울 폭설·한파에 대비해 한층 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로결빙 및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빈틈 없는 안전관리와 대형 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예방에 더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대처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잦은 밤샘작업 등으로 피로누적과 안전사고에 우려가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과 휴게시설등을 확보해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백 차관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제1공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이 자리에서 "춘천-속초 구간은 수도권과 강원 북부권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의 이동 편의와 균형 발전 증진 등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 특성상 주요 공정의 대부분이 터널로 이뤄져 있어 공사 중 인근 지역주민의 환경 피해 최소화와 겨울철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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