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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도 없으면서!" 제대로 '긁힌' 펩, 본전도 못 찾았다..."PL 규정 위반 115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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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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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캐러거(45)가 펩 과르디올라(52)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게 크게 한 방 먹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를 옹호하며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를 비난했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3-3으로 비겼다. 맨시티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맨시티는 경기 막판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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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전문가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 마이카 리차즈는 맨시티의 경기력을 꼬집었다. 네빌은 "또다시 토트넘에 승점을 넘겨줬다. 여기에 만족하는 모양"이라고 이야기했고 리차즈는 "쉽게 역습을 허용했고 잦은 실수가 있었다"라고 정리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발끈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네빌은 리그 연속 우승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렵지 않았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 때 4연속 우승에 성공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4연패 기록을 강조하며 네빌의 말에 받아쳤다.

그는 "하지만 네빌은 4연패에 실패했다. 우리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니 맨유가 그랬던 것 아닐까? 우린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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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르디올라는 "캐러거는 리그 우승도 경험하지 못했으며 리차즈도 4연속 우승은 없다. 솔직히 패널들 말에 할 말이 없다. 내가 틀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 팀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제대로 '긁힌' 모양이다.


길길이 날뛴 과르디올라지만, 결과적으로 본전도 찾지 못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캐러거는 "나도 리버풀이 한 국가의 소유였고 프리미어리그에 규정 위반으로 115차례 기소당할 정도의 운영이 있었다면 리그 우승에 성공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앞서 2023년 초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성명을 통해 "맨시티가 지난 9시즌 동안 수많은 건수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을 위반한 혐의로 프리미어리그에 기소됐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영국 현지 다수 매체는 "맨시티는 9년 동안 총 100건 이상의 재정 관련 규정을 위반했으며 스폰서십과 관련된 정확한 재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4년 동안의 경영진 보수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캐러거는 맨시티의 이러한 점을 비꼬았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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