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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북면서 승용차 추락...70대 여성 심정지·남여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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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 화북면의 한 도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개울가로 추락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영천시 화북면의 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4m 높이의 개울가로 추락했다.

6일 오후 2시쯤 경북 영천시 화북면의 한 도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4m 높이의 개울가로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12.06 nulcheon@newspim.com

6일 오후 2시쯤 경북 영천시 화북면의 한 도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4m 높이의 개울가로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12.06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A(여, 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운전자 B(70대)씨와 동승자 C(70대)씨, D(여, 70대)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해당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제동을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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