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韓 배드민턴, 전북-전남협회도 태국 클럽과 업무 협약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원문보기
전북배드민턴협회 심용현 회장(왼쪽부터), 전남협회 박계옥 회장, 대한협회 김택규 회장, 태국협회 쿠닝 파타마 회장 등이 5일 업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협회

전북배드민턴협회 심용현 회장(왼쪽부터), 전남협회 박계옥 회장, 대한협회 김택규 회장, 태국협회 쿠닝 파타마 회장 등이 5일 업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협회



한국 배드민턴이 태국과 우호 관계를 넓히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6일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와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가 전날 대한협회를 통해서 태국배드민턴협회 소속 수안 럼 루안 미트르 클럽(Suan Lum Ruam Mitr Club)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 전남협회는 5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클럽과 각각 우호 협정을 맺었다.

이날 협정식에는 태국협회 꾸닝 파타마 회장과 현지 클럽 쏨삭 자문 위원, 대한협회 김택규 회장, 전북협회 심용현 회장, 전남협회 박계옥 회장 등이 참석했다. 꾸닝 파타마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각 단체는 배드민턴을 통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프로그램을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 △ 선수 및 수행단의 훈련 및 경기 △ 생활 체육 교류 프로그램 및 방문 △ 시니어 배드민턴 육성 △ 상호 문화 교류 등이다.

대한협회와 전북, 전남협회는 태국과 생활 체육 교류뿐만 아니라 엘리트 선수의 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심 회장과 박 회장은 "지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태국협회 소속 클럽과 손을 잡고 교류하기로 했다"면서 "양 단체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협회는 국제 대회 출전과 해외 전지 훈련을 위해 태국에 유망주들을 대거 파견했다. 2023년 태국 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꿈나무 선수 28명, 청소년 대표 31명, 국가대표 후보 선수 28명 등 87명이 4일 출국했다.

이 대회는 13세 이하, 15세 이하, 17세 이하, 19세 이하로 나뉘어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특히 13세 이하 선수들은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처음 출전한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