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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만나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11일 쇄신 방안 논의"

이데일리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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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11일 전 임직원과 간담회
쇄신안 관련 논의 및 질의 예정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사진=뉴스1)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사진=뉴스1)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년여만에 전 임직원 앞에 선다. 최근 카카오 안팎으로 불거진 갑질, 주가 시세 조종, 가맹 택시 사업 구조 및 수수료 등 여러 논란에 대한 쇄신안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오는 1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임직원 간담회 ‘브라이언톡’을 열기로 했다. 주제는 ‘카카오의 변화와 쇄신의 방향성 공유’로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창업자가 직접 임직원들과 쇄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질의 또한 오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11일 김범수 창업자가 임직원들과 만나 쇄신 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질문을 받을 예정”이라며 “검찰 수사나 내부적으로 있는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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