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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11] 재난 대비·기업가치↑...‘재해경감 우수기업’인증 받으려면

SDG뉴스 임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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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11지속가능도시-주거지] 신성장동력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토우종합건설 등 38개 기업이 올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LG에너지솔루션, 토우종합건설, 한전, 가스공사 등 38개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또 103개 기업이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
LG엔솔 오창공장

LG엔솔 오창공장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재난관리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위기관리 전담"직 구성, 업무연속성 확보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인증평가 심의를 거쳐 지난 10월 말 인증을 확정했다.

정부는 기업재해경감법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업들이 재해경감활동계획(BCM)을 자율적으로 수립·실행토록 하고 있다.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2008년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4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지자체 물품시설공사 입찰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 등 자금"달 우대,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설비투자 지원, 산업단지 입주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려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재해경감법에 의해 지정된 8개 인증대행기관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업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여 재난에 대비하는 것은 단순히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와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행정안전부는 더 많은 기업이 재난에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도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기업들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유효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등 인증 제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제도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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