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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각' - 김이율 작가 최병로 연출의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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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누구나 모서리 하나쯤은 품고 있다

12월20일-24일 나온씨어터 (혜화동)


2023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믿을지 모르겠지만>으로 독특한 글감각을 인정 받은 김이율 작가와 연극 <하이타이>로 1인극의 진가를 보여준 최병로 연출이 의기투합한 작품 <사각> (부제: 누구나 모서리 하나쯤은 품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 즈음에 올라간다.

김이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창작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우리는 각자의 모서리를 품고 살아간다. 때로는 그 모서리가 날카로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패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통해 더욱 독특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되어 간다. 우리의 모서리는 우리를 다르게 만들어준다.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는 더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그 모서리는 우리의 삶에 고유한 패턴을 만들고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한다."

아울러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최병로는 "스파링도 못해 보고 연습도 없이 바로 실전인 인생이라 어렵고 힘겹습니다. 그래도 세상 사람들은 때로는 심판인 척 평가를 하고 때로는 코치인 척 지적질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인생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내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으면 그 뿐. 사각의 인생 무대에서 펼쳐지는 당신과 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삶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하며, 현재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과 밤낮으로 애쓰고 있다.
한 해가 저무는 시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 따듯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공연정보

2023년 12월 20-24일 (평일 7시30분 토요일 3시,6시 일요일 3시)

출연 고아라 곽근아 노시홍 김효배 박민호 조준원 박지원


조연출 박승훤 음악 김종민 조명 류성 무대 문화창작소 DREAM

오퍼레이터 박승훤 이다겸 제작 프로젝트 루미 기획 쏭기획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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