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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천일염으로 만든 단짠맛 '소금사탕 담소' 미주 첫 수출

프레시안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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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활용해 단짠맛을 내는 '소금사탕 담소(談笑)'가 미주로 첫 수출됐다.

고창 해리농협과 전북농협은 6일 해리농협 천일염가공사업소에서 '소금사탕 담소' 총 530box(1box 10개입)를 미국, 캐나다 등지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

2012년 문을 연 해리농협 천일염가공사업소는 고창 염전 소금을 HACCP시설에서 철저한 계약관리를 통해 선별·검사·가공·포장·출고 등 생산에서 수확까지 책임지고 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과 천일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소금사탕 담소'와 함께 '소금초콜렛', '소금쿠키' 등의 제품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은 "고창 천일염을 활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여 지역 홍보와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

▲ⓒ전북농협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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