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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생활' 맨유 출신 MF, '핫핑크 패션+복근' 과시...철저한 자기 관리 인증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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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무직임에도 철저한 몸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제시 린가드(30)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가드는 분홍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상의 단추를 푼 채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 상태였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2014-15시즌에는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루이 판 할 감독의 선택을 받아 프리미어리그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흥이 나는 셀레브레이션을 자주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로 점차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2020-21시즌 도중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린가드는 여기서 폭발했다. 반년 동안 웨스트햄에서 단 16경기에 출전했는데 9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맨유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린가드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린가드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맨유와 결별했다.

하지만 맨유에서의 부진은 노팅엄에서도 이어졌다.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총 20경기에 출전했지만 2골과 2개의 도움에 그쳤다. 한때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였지만, 이제는 무색무취가 됐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는 노팅엄과 결별했고, 현재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린가드는 여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과 웨스트햄 복귀설이 불거졌지만, 아직도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새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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