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근로자의 권리"…NHN 직원, 노조 설립 준비 착수

뉴스웨이 강준혁
원문보기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한게임'과 '페이코(PAYCO)' 등을 운영하는 게임·IT 기업 NHN이 노동조합 설립 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NHN 사내망엔 그룹사 노조 결성 준비위원회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준비위원회 측은 "회사에 불합리한 노사 관행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노조 결성은 헌법과 법률상 근로자에게 주어진 권리이고, NHN 임직원은 더 나은 근로조건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는 취지를 공유했다.

준비위는 민주노총 산하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측에 조직 방법, 지회 가입 절차 등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섬노조 산하 IT위원회엔 네이버와 카카오, 넥슨,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웹젠, 엔씨소프트 등 기업이 가입해 있다.

NHN가 노조 설립에 성공하면 국내 게임 업계 중 여섯 번째 노조가 탄생하게 된다.

강준혁 기자 junhuk210@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2. 2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3. 3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4. 4김병기 탈당
    김병기 탈당
  5. 5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