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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라방 중 “죽어” 악플 직접 캡처…어도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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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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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사진)와 소속사 어도어가 악플러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뉴진스 멤버 민지(김민지·19)와 혜인(이혜인·15)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죽어”라는 댓글을 목격했다. 혜인은 “이게 뭐냐. 너무 못됐다”며 충격을 표했다.

민지는 ‘그 사람 아이디 기억하냐’는 혜인의 물음에 “캡처했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대부분 아직 10대이며 막내 혜인은 중학생이다. 미성년자를 향한 악플에 소속사 어도어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어도어는 5일 “가능한 많은 분들이 뉴진스와의 소통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했다. 다만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글은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어 “지금까지의 악성 댓글들을 포함하여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모욕·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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