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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원달러, 위안화 약세와 동조화...1313.1원 '1.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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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올랐다. 달러 강세와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인 1311.2원보다 1.9원 오른 1313.1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원 오른 1314.0원에 출발했다. 개장가를 고점으로 1310~1314원 사이에서 움직이다 1310원대 초반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전날(현지 시각) 유럽중앙은행(ECB)의 대표적인 매파(통화 긴축 선호) 인사로 꼽히는 이자벨 슈나벨 ECB 이사는 "최근 물가 상승률이 크게 둔화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슈나벨 이사의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 발언에 유로화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독일 분트 금리가 주도한 유로화 약세에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원화의 상대적 약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


장중 위안화 약세도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

위안화는 신용등급 전망이 강등된 가운데 달러 강세를 쫓아 전 거래일보다 약 0.02% 내렸다.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13위안(0.02%) 올린 7.1140위안에 고시했다.

글로벌 달러는 상승세다. 달러인덱스는 이날 새벽 3시 37분(현지 시각) 기준 0.01(0.01%) 내린 104.04을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기준 103.7에서 올랐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2.02원이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간 기준가인 893.04원보다 1.02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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