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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목소리 들으며 50분 우주 체험…“가짜는 없다” [포토]

한겨레 곽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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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커: 톰 행크스와 함께 하는 여정> 관객들은 벤치에 앉거나 서성거리면서 광활한 화면 속에서 달 표면을 감상할 수 있다. 1969년과 1972년 사이에 12명을 달에 착륙시킨 임무와 향후 달 탐사 계획을 추적하는 몰입형 영화다. AP 연합뉴스

<문워커: 톰 행크스와 함께 하는 여정> 관객들은 벤치에 앉거나 서성거리면서 광활한 화면 속에서 달 표면을 감상할 수 있다. 1969년과 1972년 사이에 12명을 달에 착륙시킨 임무와 향후 달 탐사 계획을 추적하는 몰입형 영화다. AP 연합뉴스


톰 행크스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 <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 하는 여정>이 영국 런던의 인터랙티브 아트 및 영화 체험 전문 공간인 라이트룸에서 6일(현지시각) 개봉된다. 이 영화는 1969년부터 1972년 사이에 달에 발을 디딘 12명의 우주인, 달 탐사계획에 도움을 준 수천 명의 사람, 그리고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달 여행에 나설 새로운 세대 우주비행사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닉 코리건과 리산더 애쉬튼이 감독을 맡았고 톰 행크스가 크리스토퍼 라일리와 함께 직접 각본을 썼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12명 우주인이 직접 달에서 중형 핫셀블라드 카메라로 찍은 수천장의 원본 사진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하여 제작한 영상이 압권이다.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둘러싸인 벤치에 앉아 50분짜리 영화에서 톰 행크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아폴로 우주 임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톰 행크스는 아카이브 필름과 영상, 그림, 애니메이션 등이 하이 테크놀러지로 혼합되어 있지만, 컴퓨터로 생성된 이미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모든 사진은 사람이 직접 찍은 것이다. 가짜는 없다”

앤 니키틴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유명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영화에 들어갈 음악을 녹음했다.

영화<문워커: 톰 행크스와 함께 하는 여정>가 상영되고 있는 라이트룸 상영관. 관객들은 벤치에 앉거나 서성거리면서 광활한 화면 속에서 달과 우주인을 감상할 수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문워커: 톰 행크스와 함께 하는 여정>가 상영되고 있는 라이트룸 상영관. 관객들은 벤치에 앉거나 서성거리면서 광활한 화면 속에서 달과 우주인을 감상할 수 있다. AP 연합뉴스


톰 행크스가 영화 문 워커스가 상영되는 영국 런던 라이트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톰 행크스가 영화 문 워커스가 상영되는 영국 런던 라이트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 문워커스가 상영되는 런던의 라이트룸 상영관. AP 연합뉴스

영화 문워커스가 상영되는 런던의 라이트룸 상영관. AP 연합뉴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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