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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H리그] 재도약이 절실한 SK, 충남도청 상승세 잠재울까?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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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맞붙는 충남도청 오황제(왼쪽)와 SK호크스 박순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맞붙는 충남도청 오황제(왼쪽)와 SK호크스 박순근, 한국핸드볼연맹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가 오는 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시작된다.

오후 1시 SK호크스와 충남도청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라운드에서 SK호크스가 25-2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먼저 3위 SK호크스는 충남도청을 이기고 난 후에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2무 뒤에 1패라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1승 2무 2패 승점 4점으로 3위이긴 하지만, 4위 상무피닉스도 승점 4점이고 5위 하남시청은 승점 3점이라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득점은 127점으로 2위 두산에 이어 2위지만, 실점이 126점으로 여섯 팀 중 두 번째로 많다. 세 경기 연속 20점 중후반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실점을 줄이는 게 급선무다. 그에 못지않게 가장 많은 48개를 기록한 실책을 줄이는 것도 SK호크스의 숙제다.

하태현이 23골, 장동현이 22골, 이현식이 18골로 공격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는데 수비가 강한 충남도청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에 비해 충남도청은 1승 4패지만, 4패 뒤에 첫 승을 따내면서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1, 2위를 상대로 전반을 이기고도 후반에 역전당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충남도청은 전진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 실점에서는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적었지만, 골이 109개로 최하위다. 가로채기가 19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도 골이 가장 적다는 건 공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돌파 득점 역시 5개로 최하위인데 공격이 막히면 풀어나갈 해결사가 시급하다는 얘기다.

최하위임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청이 실책 30개로 다섯 번째로 적게 기록하고 있다. 상대의 공격을 꽁꽁 묶는 전진 수비 또한 장점이다. 29골로 3위에 오른 최현근과 21골의 오황제, 15골의 유명한이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SK호크스의 공격을 어떻게 막고, 후반에 떨어지는 체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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