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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영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출판기념회…총선 채비

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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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출발점이 오늘"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2023.12.6./임양규 기자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2023.12.6./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었던 송태영 교수가 내년 4월 총선 채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송 교수는 6일 오후 3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송태영 박사 정치토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에는 재난관리대책 시스템 구축 등 25개 현안과 그에 대한 송 교수 견해가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역 정계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찾았다. 기념회는 응원영상 시청과 축사,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회에 참석한 국회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축사에서 "송 교수가 현 정부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라며 "경험이 많고 전문학술을 겸비한 송 교수가 총선에 승리하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장관은 "송 교수는 인연이 깊고 어려운 일을 같이 해왔다"며 "같이 일을 하면서 성실하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을 알기에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영 교수는 "현재 여당과 야당의 대치 상황으로 우리나라가 위기에 놓여있다"며 "협력과 상생 발전을 모색해야 하는데 이를 타개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꿈과 미래를 현실화할 수 있는 출발점이 오늘이다"라며 "애정과 사랑을 확인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송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끝나고 지지자 20여명이 '송태영 파이팅'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2023.12.6./임양규 기자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2023.12.6./임양규 기자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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