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지원 기자(김포)] 선발 명단이 나왔다.
김포FC와 강원FC는 6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홈팀 김포는 두 번째 시즌에 '고정운 매직'이 발동됐다. 이변에 이변을 일으키더니, 16승 12무 8패(승점 60)로 K리그2 3위를 차지했다. 이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 경남FC와의 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에 마지막 단계인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나서게 됐다.
원정팀 강원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위기를 맞이했다. 2023시즌에 6승 16무 16패(승점 34)로 K리그1 10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그래도 고무적인 건 다이렉트 강등을 피했다는 것. K리그1 최종전에서 수원 삼성과 0-0으로 비겼다.
킥오프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포는 루이스, 주닝요, 김종석, 박광일, 최재훈, 김이석, 송준석, 조성권, 김태한, 박경록, 박청효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서 김성민, 윤민호, 장윤호, 이강연, 서재민, 김민호, 이상욱이 부름을 기다린다.
강원은 이정협, 이승원, 김대원, 갈레고, 서민우, 알리바예프, 윤석영, 강투지, 김영빈, 황문기, 이광연이 출전한다. 벤치에는 가브리엘, 윤일록, 유인수, 한국영, 김진호, 조현태, 유상훈이 앉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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