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시는 '탐나는 청주 - 모두가 갖고 싶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가 우수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지역 문화유산 교육 통합 워크숍'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청주시 문화재과 손옥현 주무관(오른쪽)이 문화재청 채수희 문화재활용국장에게서문화재청장상을 받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 청주시는 '탐나는 청주 - 모두가 갖고 싶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가 우수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지역 문화유산 교육 통합 워크숍'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지역 문화유산 교육'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애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향유하도록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전국 46개의 지역 문화유산 교육 중 5개를 우수 사업으로 뽑았고 청주시의 '탐나는 청주'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올 올렸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이 시행하는 '탐나는 청주'는 지역 내 분교 방문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와 청주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고고학 유적으로 당시 역사를 이해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봉동 고분군 등 도심의 매장 문화재를 통해 청주 지역에 자리 잡았던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다.
/신홍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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