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균 기자]
충북문화재단이 오는 8일 복합 문화 공간 '가덕면 창작실험실'을 연다.
충북자치연수원 내 옛 농기계 훈련관의 문화적 재생 결과물인 이 창작실험실은 올해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 벽산엔지니어링의 후원을 받아 조성됐다.
충북문화재단이 오는 8일 복합 문화 공간 '가덕면 창작실험실'을 연다.
충북자치연수원 내 옛 농기계 훈련관의 문화적 재생 결과물인 이 창작실험실은 올해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 벽산엔지니어링의 후원을 받아 조성됐다.
재단은 이날 오후 2시 개관식과 함께 개관 전시 '가덕면 창작실험실: THE TRAKTeR'의 막을 올린다.
창작적 실험을 펼치는 지역 내·외 작가 6인의 작품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공간이자 도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가덕면 창작실험실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고정원·이창운·임승균·황학삼 작가의 설치 작품, 김윤섭 작가의 회화 작품, 김준서 작가의 미디어 작품이 문화예술 실험과 창작을 통해 변할 수 있는 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재단 관계자는 "2019년 충북농업기술원 이전과 함께 문을 닫았던 농기계 훈련관이 4년 간의 침묵을 깨고 도민에게 다시 돌아온다"며 "가덕면 창작실험실로 재탄생한 공간이 충북 문화예술 창작과 향유의 중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덕면 창작실험실: THE TRAKTeR'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43-224-5615)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된다.
/신홍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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