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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코로나19 폐가림막 '재난 응급키트' 새활용

아시아투데이 노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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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앤데믹 이후 골칫거리 된 폐가림막의 변신
지역 아동 등 위한 응급키트로 재탄생
자원순환 '일석이조'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19 폐가림막의 재난 응급키트 새활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19 폐가림막의 재난 응급키트 새활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남부발전



아시아투데이 노성우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지역 사회의 골칫거리가 된 폐가림막의 새활용(업사이클링)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6일 부산지역 문제해결 플랫폼 실행의제 '괜찮아, 안심키트'의 일환으로 코로나 폐가림막을 새활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재난 응급키트'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폐가림막은 공공기관·학교·식당 등에 설치됐으나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해제된 투명 플라스틱이다. 육안상 소재 분류가 어렵고 아크릴·폴리카보네이트·페트 등 여러 소재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쉽지 않다.

이에 남부발전은 본사에서 수거한 612개의 폐가림막 등을 사회적기업 우시산을 통해 재난 응급키트 1000개로 재탄생시켰다. 키트는 붕대·밴드 등 의약품과 호루라기 등 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재난 대비 핸드북과 함께 배포되며 이중 900개는 16개 구군 지역아동센터 36곳, 100개는 복지관과 영구임대아파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은 "코로나 이후 사무실 곳곳에 방치돼 쓰임새가 없었던 폐가림막이 아동들을 위한 재난 응급키트로 재탄생돼 기쁘다"며 "에너지 공기업 남부발전은 지역 사회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폐현수막 캔버스 새활용 △저소득가정 냉·난방 및 전기요금 절감 위한 쿨루프·고효율제품 지원 등 부산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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