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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토메이션, 'i-Series'로 'IR52 장영실상' 수상

머니투데이 김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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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황장선 파워오토메이션 대표, 정대철 기업부설연구소 파트장, 김진현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소장, 맹학도 영업본부 팀장, 김낙훈 기업부설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파워오토메이션

(사진 왼쪽부터)황장선 파워오토메이션 대표, 정대철 기업부설연구소 파트장, 김진현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소장, 맹학도 영업본부 팀장, 김낙훈 기업부설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파워오토메이션


파워오토메이션(대표 황장선)이 국립과천과학관 1층 상상홀에서 열린 'IR52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로봇 머신'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파워오토메이션은 약 4년간의 R&D(연구·개발)를 통해 15kgf(킬로그램힘) 압입력을 만들어내는 고출력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로봇 머신'을 개발했다. 최대 60mm 높이와 200mm 길이의 부품까지 대응 가능해 다양한 이형 부품 대응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측은 "다양한 이형 부품 장착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정밀 광학 비전 탐색 기술'과 '부품 딥러닝 비전 인식'(PAIS) 옵션을 적용했다"면서 "이를 통해 정밀도를 요구하는 생산 현장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i-Series 로봇 머신'은 전자 부품의 파손과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토크모니터링 시스템'과 '부품 높이 측정 기술'까지 겸비했다"며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황장선 파워오토메이션 대표는 "제조 라인 지능형 무인화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자로서 고객사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고자 R&D(연구·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면서 "출시를 앞둔 클린칭 기술과 i-Series의 신규 모델 'i-8.0'을 통해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오토메이션은 2022년 우수 지식재산 경영인 특허청장상, 제59회 무역의날 3백만불 수출의 탑, 2023년 중소기업 혁신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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