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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북미 ESS 사업 진출…국내 기업과 합작사 설립

뉴스1 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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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억 투자해 지분 80% 인수…ESS 단지 건설 추진



SK가스 전경.(SK가스 제공) ⓒ News1

SK가스 전경.(SK가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SK가스(018670)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전력 트레이딩 사업에 진출한다.

SK가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 ESS 합작법인 그리드플렉스(GridFlex)에 697억원을 투자해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취득 완료 예정일은 2025년 4월30일이다.

SK가스는 미국 내에 ESS 단지를 직접 구축해 전력 트레이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SK가스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트레이딩 역량을 활용해 ESS 기반 전력 트레이딩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며 "신재생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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