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장(왼쪽 두번째)이 6일 재난대응 유공자로선정 돼 표창을 수상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부경찰서 |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가 6일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재난대응 유공자로 선정돼 소방서장 명의 단체표창 및 경찰관 개인 표창 3명 등 표창을 수상했다.
인계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1월 10일 오전 2시 11분경 수원시 팔달구 소재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가 냄새가 심하다'는 112 신고 접수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5층 건물 28세대 거주민을 모두 대피시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했다.
또 다가구 주택을 수색해 가스 벨브를 절단하고 약 2시간 동안 가스를 방출시킨 피의자 A모씨(27세,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재난 발생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으로 수원남부소방서장의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단체 표창을 수상한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장 이장규 경감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최상위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경찰관서로서 현장경찰관의 열정과 헌신으로 오늘의 단체표창을 수상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119소방과의 협업 등 긴급 위기상황에 대한 총력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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