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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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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 주역들. (연합뉴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 주역들. (연합뉴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는 매년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영화 비평가 협회인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한다.

인기 웹툰에서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 ‘무빙’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과 작가상(강풀), 남자 주연 배우상(류승룡), 남녀 신인상(이정하, 고윤정), 베스트디지털 VFZ 작품상을 수상했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시리즈 작품상과 시리즈 여우상(한효주)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인기 두 마리를 잡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2023년 성공작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더글로리’와 ‘마스크걸’, 티빙 ‘몸값’도 함께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로 오른 가운데 ‘무빙’이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로 선정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투데이/최소라 기자 (chois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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