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6일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관악구 최우수상

헤럴드경제 김수한
원문보기
서울 426개 동서 5037명 활동

올해 신고 16만건…인당 34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제공]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 지역 지킴이는 보도블럭 파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불편 신고 요원이다. 현재 25개구 426개 동에서 총 5037명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지킴이들이 신고한 생활불편 사항은 16만8866건에 달한다. 1인당 평균 34건 꼴이다.

2015년 ‘현장민원살피미’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올해부터 명칭을 내 지역 지킴이로 바꿨다. 인원도 지난해 1407명에서 올해 5037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내 지역 지킴이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우수 지킴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시는 7월 조례 개정으로 내 지역 지킴이 신고 활동 지원과 현장 민원 점검 및 평가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킴이가 신속·정확하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회 교육을 10개구 124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각 90명씩 총 180명을 표창한다. 각 구별 지킴이 1명이 대표로 수상한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올해 현장민원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3개 자치구 및 공무원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는 관악구, 우수 강동구, 장려 은평구가 각각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지역사회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내 지역 지킴이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2. 2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3. 3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4. 4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