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방차관 "ROTC 후보생 자부심 느낄 수 있게 합당한 대우"

뉴스1 허고운 기자
원문보기

중앙대 학군단서 간담회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과 연계"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6일 오후 중앙대학교 학군단에서 서울권역 5개 대학 학군장교 후보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6일 오후 중앙대학교 학군단에서 서울권역 5개 대학 학군장교 후보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6일 "학군장교(ROTC) 후보생들이 합당한 대우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정책과 연계해 노력해가겠다"고 약속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중앙대 학군단에서 열린 서울권역 5개 대학 학군단장 및 후보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ROTC는 임관 인원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우리 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사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며 국가와 미래를 위해 땀 흘리는 후보생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또 참석자들로부터 ROTC 후보생 선발부터 임관 때까지 과정 전반에 걸쳐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국방부는 최근 군 초급간부 지원율 감소 추세에 따라 △초급간부 획득체계 및 인사제도 개선 △합당한 경제적 보상 및 복지제도 개선 △단기복무 장교에 대한 전역 후 전직지원 확대 등 정책과제를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또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예산 반영 및 법령 개정 등도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다.


국방부는 이번 간담회에 대해 "ROTC 후보생 지원율이 하락하는 원인·대책에 대한 학군단장 및 후보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엔 중앙대·서울대·동국대·국민대·상명대 등 5개 대학의 학군단장 및 ROTC 후보생들이 참석했다.

국방부에선 오영대 인사기획관과 신다윗 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교육훈련정책과장, 인력획득담당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이강인 PSG 잔류
    이강인 PSG 잔류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김민석 한류
    김민석 한류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