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장애지원센터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별한 전시를 개최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각장애를 딛고 그림을 그려온 식품영양학과 신옥자 학생(2학년, 79세)의 작품 30여 점을 장애지원센터(N2동 101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장애지원센터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예술작품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제공=충북대학교)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장애지원센터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별한 전시를 개최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각장애를 딛고 그림을 그려온 식품영양학과 신옥자 학생(2학년, 79세)의 작품 30여 점을 장애지원센터(N2동 101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장애지원센터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예술작품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신옥자 학생은 어려운 신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술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라는 감동을 전했다.
이번 전시에 앞서 신옥자 학생은 "장애의 유무를 떠나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하고싶은 그림을 그리며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상용 장애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로 모든 구성원과 지역민이 희망을 갖는 연말을 맞이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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