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지속해서 부각하는 건 여러 어려움 속에서 세습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다소 서두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올 한 해 재외공관 철수와 식량난 등을 비롯해 북한 당국이 여러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신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처한 어려움과 민생고는 북한 정권이 자초한 것이라며 북한이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 이후 판문점 무장화 등을 통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 역시 내부적 어려움을 외부로 돌리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올 한 해 재외공관 철수와 식량난 등을 비롯해 북한 당국이 여러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신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처한 어려움과 민생고는 북한 정권이 자초한 것이라며 북한이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 이후 판문점 무장화 등을 통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 역시 내부적 어려움을 외부로 돌리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만간 열릴 예정인 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9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통일부 장관으로서 분명히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북한은 군사정치가 아닌 민생정치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하고 이는 김정은이 스스로 말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실현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군사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직시하고 경제와 민생을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상황을 오판해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을 계속 단절하는 악습을 둬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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