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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7개월 만에 모어비전과 불화설...“계약 파기?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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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 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제시. 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제시가 소속사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어 계약 파기 단계를 밟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더팩트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이 제시에게 전속계약 해지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양 측은 지난 4월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제시는 이후 10월 신곡 ‘껌(Gum)’으로 컴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제시와 모어비전은 신곡 활동을 두고 갈등이 있었고, 이후에도 갈등이 지속됐다. 결국 양 측은 각자의 길을 가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더팩트에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제시가 ‘껌’ 활동 중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불참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당시 소속사는 제시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었다.

해당 논란과 관련 모어비전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최윤정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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