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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무 많이 나는 고창군, 김치산업 육성

파이낸셜뉴스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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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김치 담그기 행사 자료사진.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 김치 담그기 행사 자료사진. 고창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배추와 무 같은 김치 재료 국내 최대 산지인 전북 고창군이 차별화된 김치 가공산업 육성에 나선다.

6일 고창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김치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고창 맞춤형 김치소재 6차 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김치 산업 플랫폼 구축과 지속가능한 비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김치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고창군과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김치 소재 6차 산업 플랫 구축 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 김치 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도록 식품 산업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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