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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버니즈, '이유 없는 화살' 속 뉴진스 갑옷 돼 준다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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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갑옷 입은 빙키봉. (사진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소셜 미디어 캡처)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갑옷 입은 빙키봉. (사진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소셜 미디어 캡처)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가 몰지각한 악성 댓글에 강경대응하고 나섰다.

어도어는 지난 5일 자체 팬 애플리케이션 포닝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소통을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했다.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글은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악성 댓글들을 포함해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대응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뉴진스와 팬 여러분이 즐겁게 포닝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뉴진스 멤버 민지·혜인이 팬덤 '버니즈'와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에 일부 이용자가 입에 담기 힘든 말을 채팅창에 적었다. 막내 혜인은 깜짝 놀라며 충격을 받았고, 맏언니 민지가 해당 화면을 바로 캡처한 뒤 혜인을 위로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같은 날 소셜 미디어에 갑옷을 입은 대형 빙키봉이 화살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다섯 작은 토끼 를 보호 중인 모습이 담긴 그림을 올렸다. 빙키봉은 버니즈의 응원봉을 가리킨다. 민 대표가 자신과 버니즈가 앞으로도 멤버들을 지켜나갈 것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에 대한 민 대표의 애정은 대단하다. 평소 묵묵히 멤버들을 지키면서 그들을 독립적으로 존중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뉴진스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이를 시기하는 일부에서 뉴진스를 부당하게 공격하거나 깎아내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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