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5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 이날 오전까지 근무한 뒤 오후에는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A씨의 심경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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