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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 정책 역량 강화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경기=권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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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 우즈베키스탄 고용부 정책 관리자 대상 7일 초청연수 진행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감소부 관계자들이 한기대 공학교육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기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감소부 관계자들이 한기대 공학교육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기


한국기술교육대(이하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우즈베키스탄 정책 관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직업훈련원 건립 및 직업훈련 제도역량 공고화 지원사업 PMC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감소부(Ministry of Employment and Poverty Reduction) 소속 5명이다.

한기대는 이들 대상으로 △직업훈련기관 평가 절차·항목 및 결과에 따른 조치 △자격검정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직업훈련 정책에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한기대의 우수 공학교육 시설(공용장비센터, K-Factory, 능력개발교육원, 다담팩토리)견학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우리나라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우수한 직업훈련 정책과 사례를 살피게 된다.

한기대는 2017년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교육 역량강화사업 PMC용역'을 수행, 2019년도 KOICA 종료평가에서 종합점수 16점(만점)을 받아 매우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PMC용역 사업관리자 조현찬 한기대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의 직업훈련 정책 고위 관리자 대상으로 국내 직업훈련 교육과 다양한 기관 방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 개소한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다양한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돕고 한국의 직업훈련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우즈베키스탄 고용부 초청연수./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 우즈베키스탄 고용부 초청연수./사진제공=한기대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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